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어 게임(tvN) (문단 편집) === 2차 패자부활전 : [[세븐틴 포커]] === 11회 예고에서 게임 명칭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스튜디오에서 카드로 하는 게임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강도영, 전영철, 구인기가 참가한다. 최성준은 참가하지 못했는데, 이는 강도영의 계략으로 타고 있던 엘리베이터가 추락해 생사불명 상태가 되었기 때문. 게임의 이름은 세븐틴 포커. 즉, A, K, Q, J 각 네 장씩과 조커 한 장, 총 17장의 카드로 진행된다. 플레이어들은 개당 1,000만원의 가치가 있는 칩 30개 씩을 나누어 가진다. 족보는 원 페어, 투 페어, 쓰리 카드, 포 카드로, 각각 카드 한 쌍, 두 쌍, 세 장이 같은 카드, 네 장이 같은 카드임을 말한다. 각 게임에서 한 번씩, 칩 하나를 내고 카드를 교환할 수 있다. 그런 방식으로 베팅을 해서 다섯 게임 씩 세 라운드를 진행하게 되는 게임이다. 정리해고 게임에서의 카드 표시 트릭을 막기 위해서 매 게임은 새로운 덱으로 진행된다. 기존 포커랑 같아보이지만 실상은 전혀 다른 게임. 게임의 양상은 강도영을 떨어뜨리기 위한 나머지 --세--두 플레이어의 연합으로 펼쳐졌다. 처음 두 라운드에선 카드 셔플에서 자신의 복서 시절의 동체 시력을 이용, 조커들을 읽어낸 전영철이 앞서갔다. 하지만 이를 눈치챈 강도영이 셔플 방식을 안보이게 하게 바꾸었다. 이 상황에서도 전영철은 조커를 읽어냈지만 이어지는 강도영의 포 카드 공세에 전영철은 멘붕이 오게 되고, 결국 파산하게 된다. 이유는 '매 게임마다 새로운 덱을 뜯는다'를 이용해서 매 시작시 덱 배열이 같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것에 맞추어 셔플 방식을 변경, 항상 포 카드가 나오게 만들었기 때문. 강도영이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하게 된다. 물론 [[답정너]] 상황이기는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